여권

여권 이름 정할 때 6가지 원칙

여권의 로마자성명은 한글성명의 발음을 음절 단위로 옮긴 신원 표기입니다. 정하는 일도 취향보다 여섯 가지 확인을 순서대로 통과시키는 절차에 가깝습니다.

가족·기존 서류 → 성씨 통계와 이름 음절 격차 → 영어권에서 부정적으로 읽히는 표기 21건 → 붙여 쓰기와 붙임표 → 음운 변화 미반영 → 변경 요건 순으로 봅니다.

원칙이 부딪히면 이미 존재하는 철자가 이깁니다. 재발급을 받아도 로마자성명은 이전과 동일하게 표기하는 것이 원칙이기 때문입니다.

기준: 외교부 여권안내·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24-27호(2026-08-30 확인) · 통계는 외교부 여권 통계 2024-10-31

여권 로마자성명은 한글 이름의 발음을 옮긴 신원 표기입니다

외교부는 제도 설명에서 이렇게 못 박습니다. "여권 로마자성명 표기는 여권 명의인 한글성명의 발음을 국제적으로 통용되는 로마자로 보여주는 수단일 뿐이며, 영어 이름이 아닙니다." 표기 형식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Doc 9303 Part 3를 따르고, 가족관계등록부에 등록된 한글성명을 음절 단위로 음역에 맞게 로마자로 옮깁니다. 어느 철자가 더 멋져 보이는지는 여기서 고려 대상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서 이 글은 취향 대신 확인 순서를 다룹니다. 여섯 가지를 차례로 통과시키면 철자가 하나로 모입니다.

  1. 원칙 1. 가족과 이미 쓰는 서류의 철자를 먼저 본다.
  2. 원칙 2. 성씨는 통계로, 이름 음절은 표준과 실제의 격차로 확인한다.
  3. 원칙 3. 영어권에서 부정적으로 읽히는 철자 21건을 피한다.
  4. 원칙 4. 붙여 쓸지 붙임표를 넣을지 발급 전에 정한다.
  5. 원칙 5.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
  6. 원칙 6. 한 번 정하면 바꾸기 어렵다는 전제로 확정한다.

원칙끼리 부딪히면 원칙 1이 이깁니다. 표준 표기에 맞추겠다고 가족과 다른 철자를 고르는 경우를 가장 자주 봅니다. 예외는 원칙 3 하나입니다. 가족이 이미 쓰고 있어도 영어권에서 부정적으로 읽히는 철자라면 물려주지 않는 편이 낫습니다.

원칙 1. 표기법보다 가족과 기존 서류가 먼저입니다

처음 여권을 만들 때 대부분 표기법 안내부터 열어 봅니다. 순서가 거꾸로입니다. 먼저 볼 것은 부모·형제의 여권 정보면, 그리고 내가 이미 쓰고 있는 서류입니다. 성적증명서·해외 계좌·항공사 마일리지에 어떤 철자가 쌓여 있다면, 다른 철자로 여권을 만드는 순간 두 이름을 평생 함께 관리하게 됩니다. 가족 사이에서 성 철자가 갈리는 일도 생각보다 흔합니다.

가족 표기를 맞추라는 조언은 제도 안에 근거가 있습니다. 외교부가 안내하는 로마자성명 변경 허용 사유 목록에 가족의 로마자 성 표기를 통일하려는 경우가 들어 있습니다. 사후에 바로잡아야 할 만큼 자주 생기는 문제라는 뜻으로 읽습니다. 외교부는 또 가족관계등록부와 주민등록부의 한글 성이 다르면 가급적 조속히 일치시키는 것이 좋다고 안내합니다. 로마자 이전에 한글 쪽부터 어긋나 있는 집도 있습니다.

이미 가족끼리 철자가 갈렸다면 억지로 맞추지 마세요. 각자의 여권을 기준 문서로 두고, 항공권·비자·호텔 예약을 각자의 여권 철자 그대로 넣는 편이 안전합니다. 예약 이름 일치 실무는 항공권·예약 이름 가이드가 정본이고, 아이 이름을 처음 정하는 단계는 아기·미성년 영문 표기 가이드에서 다룹니다.

원칙 2. 성씨는 통계가 답을 주고, 이름 음절은 격차를 봅니다

성씨와 이름 음절은 성격이 다릅니다. 성씨는 대부분 답이 하나로 굳어졌습니다. 이름 음절은 표준 표기와 실제 여권에 쓰인 표기가 크게 어긋나는 글자가 많습니다. 아래 문장마다 성씨인지 이름 음절인지 구분해서 읽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만 통계는 무엇이 옳은지 말해 주지 않습니다. 분포는 사람들이 어떻게 적었는가일 뿐입니다. 성씨처럼 한쪽으로 쏠린 경우 다수를 따르면 가족·서류와 어긋날 확률이 낮아진다, 그 정도의 뜻입니다. 성씨 20개의 분포 전체는 2024 여권 성씨 통계에 있습니다.

이름 음절은 사정이 다릅니다. 표준 표기법이 내놓는 철자와 실제 여권에서 많이 쓰는 철자가 크게 벌어집니다.

이럴 때는 원칙 1로 되돌아갑니다. 가족이 쓰는 철자, 내 서류에 이미 있는 철자를 따릅니다. 표준 규칙 자체가 궁금하다면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가이드가 정본입니다.

원칙 3. 영어권에서 부정적으로 읽히는 표기 21건

한글 이름을 로마자로 옮기면 뜻하지 않게 영어 단어와 겹치는 철자가 나옵니다. 이름은 명함·이메일·출입국 서류에 반복해 등장하니 한 번 굳으면 계속 따라다닙니다.

먼저 분명히 해 둘 것이 있습니다. 아래 목록은 외교부가 고시한 금지 목록이 아닙니다. 영어 사전에 실린 뜻과 발음 오해 가능성을 기준으로 EngNaming이 고른 판단 기준이고, 위험도(높음·보통·낮음)도 우리 분류입니다. 제도 쪽에서 확인되는 사실은 따로 있습니다. 외교부가 안내하는 로마자성명 변경 허용 사유 안에 명백히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경우가 들어 있다는 점입니다. "외교부가 이 21건을 공표했다"와는 다른 이야기이므로 두 문장을 섞어 읽지 마세요.

주의 표기에 걸려도 한글 이름은 그대로 둡니다. 로마자 쪽만 바꾸면 됩니다. 실제로 4건(동 DONG·봉 BONG·군 GUN·반 BAN)은 피할 표기와 권장 표기가 같습니다. 그 철자가 표준이자 권장 표기라서, 피하라는 항목보다 알고 고르라는 항목에 가깝습니다.

주의가 필요한 표기 21건, 위험도 높음·보통·낮음 순 (EngNaming 판단 기준)
위험도음절유형피할 표기권장 표기이유
높음비속어COCKGOK이 표기는 영어권에서 부적절한 의미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GOK'이 표준이며 안전한 선택입니다.
높음부정어NOROH'NO'는 영어로 '아니오'를 뜻해 부정적인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성씨에는 'ROH'나 'NOH'를 권장하며, 이름에서도 같은 이유로 대안을 선택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높음비속어DICKDIK이 표기는 영어권에서 비속어와 철자가 같습니다. 'DIK'은 철자가 달라 그러한 오해를 피할 수 있는 표준 표기입니다.
높음종교적 의미SINSHIN'SIN'은 영어로 '죄'를 뜻합니다. 'SHIN'이 더 널리 쓰이고 부정적 의미를 피할 수 있는 표기입니다.
보통폭력GANGKANG'GANG'은 영어로 '범죄 조직'을 뜻합니다. 'KANG'이 안전하고 널리 쓰이는 표기입니다.
보통속어DONGDONG'DONG'은 영어권에서 속어로 쓰일 수 있으나, 여권을 포함한 공식 문서에서 사용되는 표준 표기입니다. 부담스러우시다면 'TONG'을 대안으로 고려해 보세요.
보통속어BUMBEOM'BUM'은 영어권에서 게으른 사람 또는 신체 부위를 뜻하는 속어로 쓰입니다. 'BEOM'이 표준에 가깝고 더 안전한 표기입니다.
보통속어BONGBONG'BONG'은 영어권에서 흡연 기구를 뜻하는 속어로 쓰일 수 있습니다. 대안이 마땅하지 않아 'BONG'이 표준으로 사용됩니다.
보통비속어SUCKSEOK이 표기는 영어권에서 부정적인 표현과 철자가 같습니다. 'SEOK'이 발음도 더 정확하고 중립적인 표준 표기입니다.
보통마약PILPHIL'PIL'은 영어 'pill'(알약)과 발음이 거의 같습니다. 'PHIL'은 자연스러운 영어 이름으로, 발음도 더 가깝고 친숙합니다.
낮음무기GUNGEON'GUN'은 영어 '총'과 철자가 같습니다. 'GEON'이 표준이며 더 중립적인 표기입니다.
낮음속어KUGU'KU'는 일부 영어권 문화에서 부정적으로 연상될 수 있습니다. 'GU'가 표준이며 더 안전한 선택입니다.
낮음부정어KOOKGUK'KOOK'은 영어로 '이상한 사람'을 뜻하는 비하 표현입니다. 'GUK'이 표준 표기입니다.
낮음무기GUNGUN'GUN'은 영어 '총'과 같은 단어입니다. 표준 표기이므로 그대로 사용해도 무방하나, 불편하시다면 'KUN'을 대안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낮음무기GUNGEUN'GEUN'이 표준 표기입니다. 'GUN'은 영어 '총'과 같아 오해를 줄 수 있으므로 'GEUN'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음뜻 겹침GILLGIL'GILL'은 영어로 물고기의 아가미를 뜻합니다. 'GIL'로 표기하면 이러한 연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낮음동물DUCKDEOK'DUCK'은 영어로 오리를 뜻합니다. 'DEOK'이 표준이며 더 공식적인 표기입니다.
낮음부정어BANBAN'BAN'은 영어로 '금지하다'는 뜻이 있지만, 표준 표기이기도 합니다. 성씨로 사용할 경우 'BAHN'을 선택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낮음뜻 겹침SUNSOON'SOON'은 이름에서 더 많이 쓰이는 표기로, 성씨 '선(Sun)'과의 혼동도 피할 수 있습니다. 영어로도 친숙한 단어입니다.
낮음의학·질병SICKSIK'SICK'은 영어로 '아프다'는 뜻입니다. 'SIK'으로 표기하면 이러한 연상을 자연스럽게 피할 수 있습니다.
낮음의학·질병ILLIL'ILL'은 영어로 '아프다' 또는 '나쁘다'는 뜻입니다. 'IL'이 표준이며 이러한 연상을 피할 수 있습니다.

표의 '이유' 열은 음절 데이터에 들어 있는 설명문을 그대로 옮긴 것이고 그 밖의 해석은 붙이지 않았습니다. "이 철자 때문에 입국 심사에서 추가 질문을 받았다"는 식의 사례는 출처를 확인할 수 없어 이 글에서 뺐습니다. 사례 요약은 문제가 된 영문 이름 사례에 남겨 두었지만, 표기 목록과 권장 대안의 정본은 이 글입니다.

통계와 이 목록이 같은 방향을 가리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원칙 4. 붙여 쓸지 붙임표를 넣을지 발급 전에 정합니다

외교부는 로마자성명 표기의 기본 방법을 이렇게 안내합니다. "이름은 각 음절을 붙여서 표기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음절사이에 붙임표(-)를 쓸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24-27호 제3장 제4항도 같은 내용입니다. GILDONG이 원칙이고 GIL-DONG도 허용됩니다.

이름 음절을 잇는 세 가지 방식 · 문체부 고시 제2024-27호 제3장 제4항 · 외교부 여권안내 2026-08-30 확인
방식예시근거와 유의점
붙여 쓰기GILDONG고시 제2024-27호 제3장 제4항의 원칙이자 외교부가 밝힌 기본 표기 방법입니다.
붙임표(-)GIL-DONG같은 조항이 "음절 사이에 붙임표(-)를 쓰는 것을 허용한다"고 정하고 있습니다.
띄어 쓰기GIL DONG외교부는 로마자성명의 붙여 쓰기가 달라지면 유효한 외국 사증을 쓰지 못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한 번 정한 방식을 바꾸지 마세요.

셋 중 무엇을 고르느냐보다 고른 뒤에 바꾸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외교부는 "로마자성명의 붙여 쓰기가 달라지는 경우 유효한 외국 사증의 사용이 불가능해질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붙임표 없는 표기로 받아 둔 비자가 있는데 새 여권에 붙임표를 넣으면 그 비자를 못 쓸 수 있다는 뜻입니다. "띄어 쓴 뒷 음절이 미들 네임으로 오인된다"는 설명이 자주 돌지만 외교부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쓰지 않습니다.

성경에서 온 한글 이름에는 별도 원칙이 있습니다. 외교부는 한글 이름이 외국식 이름과 음역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그 외국식 표기를 쓸 수 있다고 안내하며, 예로 "김에스더 KIM ESTHER"를 듭니다. 반대로 "번역어 형태의 한글식 성경 이름을 외국어식 성경 이름으로는 표기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요셉'은 JOSEPH이 아니라 YOSEP, '다윗'은 DAVID이 아니라 DAWIT으로 적습니다. 한글 발음과 음역이 어긋나기 때문입니다.

원칙 5.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습니다

한글은 붙여 읽으면 소리가 변합니다. '한복남'은 [한봉남]에 가깝게 소리 나고, '백호'는 [배코]로 읽힙니다. 여권 표기에서는 이 변화를 적지 않습니다. 고시 제2024-27호 제3장 제4항 (1)이 "이름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는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다"고 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같은 조항의 (2)는 성의 표기를 따로 정하도록 해 두었고, 그래서 성씨는 관습 표기가 그대로 통용됩니다.

이름에서 일어나는 음운 변화를 표기에 반영하지 않는 예 · 고시 제2024-27호 제3장 제4항 (1)
한글 이름로마자 표기설명
민용하MINYONGHA'용하'를 소리 나는 대로 이어 읽지 않고 음절 그대로 적습니다.
한복남HANBOKNAM'복남'이 [봉남]으로 소리 나도 표기는 BOKNAM입니다.
백호BAEKHO[배코]로 소리 나지만 ㄱ과 ㅎ을 그대로 적습니다.
덕희DEOKHUI[더키]로 읽혀도 K와 H를 각각 적습니다.
인호INHO[이노]로 이어 읽히지만 N과 H를 그대로 둡니다.
박민BAKMIN[방민]으로 소리 나도 표기는 BAKMIN입니다.

이 원칙을 모르면 발음 기호를 흉내 낸 철자를 만들게 되고, 그 철자는 가족·서류의 표기와 어긋나기 쉽습니다. 규칙 전체는 국어의 로마자 표기법 가이드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다만 규칙이 이미 쓰던 표기를 뒤엎지는 않습니다. 같은 고시 제3장 제7항은 "인명, 회사명, 단체명 등은 그동안 써 온 표기를 쓸 수 있다"고 정합니다. 원칙 1이 원칙 5보다 앞서는 근거가 이 조항입니다. 이미 여권이나 서류에 쓰고 있는 철자가 규칙과 달라도 그대로 쓸 수 있습니다.

원칙 6. 한 번 정하면 바꾸기 어렵습니다

앞의 다섯 원칙이 무겁게 느껴진다면 이유는 하나입니다. 외교부는 "여권을 다시 발급 받는 경우라도 여권의 로마자성명은 이전과 동일하게 표기하여야 합니다"라고 안내합니다. 재발급 때 표기를 다시 고를 수 있으리라 기대하는 분이 많은데, 그 기회는 없습니다.

변경이 되는 경우는 여권법 시행령 제3조의2 제2항이 정한 사유에 해당할 때뿐입니다. 외교부 여권안내가 열거하는 사유는 11개입니다. 흔히 도는 "3가지 사유"보다 훨씬 많습니다. 목록에는 한글성명 발음과 명백히 일치하지 않는 경우, 명백히 부정적인 의미를 가지는 경우, 가족의 로마자 성 표기를 통일하려는 경우, 출입국 기록이 없는 여권의 표기를 바꾸려는 경우, 18세 미만인 사람이 18세가 되어 바꾸려는 경우 등이 들어 있습니다. 각 사유의 호 번호는 법령 원문 대조가 되지 않아 이 글에서는 사유 이름으로만 인용합니다.

가장 그럴듯해 보이는 첫 번째 사유에도 제동 장치가 붙어 있습니다. 같은 한글성명을 가진 사람 가운데 외교부장관이 고시하는 기준(50% 또는 1만 명) 이상이 쓰고 있는 표기라면, 발음이 어긋나 보여도 변경되지 않습니다. 통계가 곧 제약이 되는 구조입니다. 신청 자격·구비 서류·수수료를 포함한 절차 전체는 여권 영문 이름 변경 가이드가 정본입니다.

마지막으로 현실적인 이야기 하나. 지금 쓰는 철자가 마음에 들지 않아도 그것만으로는 여권을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이럴 때 많은 사람이 택하는 방법은 일상에서 부르는 영어 이름은 따로 쓰고, 공식 문서에는 여권 표기를 그대로 쓰는 것입니다. 여권 로마자성명은 애초에 신원 확인용 표기라서 이 둘은 충돌하지 않습니다.

이 글의 근거와 계산 방식

제도 서술은 외교부 여권안내의 로마자성명 표기 제도·표기의 기본방법·변경 허용 요건 원문(2026-08-30 확인)과 문화체육관광부 고시 제2024-27호에서만 가져왔습니다. 따옴표로 묶은 문장은 원문 그대로이고, 원문에서 확인되지 않은 서술은 본문에서 뺐습니다.

원자료와 계산 방식은 통계 데이터 출처 안내에 공개해 두었고, 통계 문장과 표는 페이지를 만들 때 원자료에서 다시 계산합니다. 확인일 이후에도 제도는 바뀔 수 있으니 최종 확인은 접수 기관에서 하고, 발급 직전 점검은 여권 발급 체크리스트를 쓰세요.

이 글의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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