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미국 비자 신청 시 이름이 중요한가?
미국 비자 신청 양식인 DS-160은 전자 비이민 비자 신청 양식으로, 여기에 기재하는 영문 이름은 반드시 여권에 기재된 영문 성명과 정확히 일치해야 합니다. 이름이 다를 경우 비자 인터뷰에서 문제가 생기거나 비자가 거절될 수 있습니다.
DS-160 이름 기재 방법
DS-160의 이름 입력란은 다음과 같이 구성됩니다:
- Surname (Family Name): 여권의 SURNAME 칸 그대로 입력 (예: KIM)
- Given Name: 여권의 GIVEN NAMES 칸 그대로 입력 (예: MINJUN)
- Does not apply 체크: 중간 이름(Middle Name)이 없으면 체크
비자 종류별 주의사항
B-1/B-2 (관광·상용 비자): ESTA와 달리 대사관 방문이 필요합니다. DS-160 이름이 여권과 일치하지 않으면 인터뷰 자체가 거부됩니다.
F-1 (학생 비자): 미국 학교의 I-20 서류에 기재된 이름과 여권 이름, DS-160 이름 세 가지가 모두 일치해야 합니다. 불일치 시 SEVIS 등록에 문제가 생깁니다.
H-1B (취업 비자): 스폰서 기업이 제출하는 I-129 서류와 여권·DS-160 이름이 동일해야 합니다.
이름 불일치 실제 사례와 해결법
여권 이름은 JUNG MINJUN인데, 회사에서 JEONG MINJOON으로 사용했습니다. 미국 출장 비자는 어떤 이름으로 써야 하나요?
반드시 현재 유효한 여권의 JUNG MINJUN으로 기재해야 합니다. 비자 서류는 현재 여권 기준입니다. 장기적으로는 여권 이름과 비즈니스 이름을 일치시키는 것을 권장합니다.
DS-160 제출 후 오류 발견 시
- 인터뷰 전이라면 새로운 DS-160을 작성하여 재제출합니다.
- 비자 발급 후 오류라면 가까운 미국 대사관·영사관에 문의하세요.
- 여권을 재발급했다면 ESTA/비자를 새 여권 번호로 다시 신청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