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음동화란?
자음동화는 인접한 두 자음이 서로 영향을 주어 발음이 바뀌는 현상입니다. 한국어 이름 로마자 표기 시 실제 발음이 아닌 원래 음절 표기를 기준으로 하므로, 자음동화가 일어나도 원형 표기를 유지합니다.
비음화 — ㄱ·ㄷ·ㅂ → ㅇ·ㄴ·ㅁ
- 박민(BAKMIN → 발음: 방민) — 표기는 BAKMIN, 발음은 '방민'이지만 BAK+MIN 원형 유지
- 국민(GUKMIN → 발음: 궁민) — 표기는 GUKMIN
유음화 — ㄴ → ㄹ (근처에 ㄹ이 있을 때)
- 진리(JINRI → 발음: 질리) — 표기는 JINRI
- 연락(YEONRAK → 발음: 열락) — 표기는 YEONRAK
격음화 — ㄱ+ㅎ, ㄷ+ㅎ 등 → ㅋ, ㅌ 등
- 백호(BAEKHO → 발음: 배코) — 표기는 BAEKHO
- 덕희(DEOKHUI → 발음: 더키) — 표기는 DEOKHUI
이름 표기 시 핵심 원칙
인명 로마자 표기는 실제 발음이 아닌 각 음절의 원형 표기를 원칙으로 합니다. 이름을 표기할 때 발음 변화로 인해 표기를 바꾸면 오히려 틀리게 됩니다. EngNaming의 변환 도구는 이 원칙에 맞게 자동으로 올바른 표기를 제공합니다.